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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첫 경기인 출신 프로축구연맹 총재 도전 좌절

스포츠

연합뉴스TV 신문선, 첫 경기인 출신 프로축구연맹 총재 도전 좌절
  • 송고시간 2017-01-16 21:46:05
신문선, 첫 경기인 출신 프로축구연맹 총재 도전 좌절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역대 첫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신문선 교수는 차기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지만 총회에 참석한 전체 대의원 23명 가운데 단 5표를 얻는데 그쳐 낙선했습니다.

신 후보가 낙선하면서 프로연맹 정관에 따라 권오갑 총재가 차기 총재가 취임할 때까지 당분간 직무를 계속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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