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이 타자를 세워두고 실전에 가깝게 던지는 라이브피칭으로 실전 등판을 준비합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는 2일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하는 대신 라이브 피칭을 한 번 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왼쪽 어깨와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을 마친 류현진의 라이브피칭은 이번 스프링캠프 들어 세번째이며 조만간 실전 등판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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