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권후보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3선의 유성엽 의원을 경선대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 의원과 함께 경선에서 승리해 진짜 정권교체를 이루고 국민께 저녁이 있는 삶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또 통합민주당 대표 당시 비례대표를 지낸 김유정 전 의원을 캠프 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