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8 2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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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큰 일교차 주의

봄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차차 누그러질 전망인데요.

서울 아침기온 영하 2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겠고, 한낮 최고기온도 10도 가까히 오르면서 봄기운이 짙어질텐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추위 풀렸다고 방심해선 안되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 계속해 불어오면서 동쪽 지역의 건조특보가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영남 내륙지역에서는 각별히 불씨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낮 동안 수도권과 영서 지방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은 내일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대구가 영하 1도, 전주 영하 1도로 오늘보다 대체로 높겠고요.

한낮 최고기온도 서울 9도, 대구 13도, 창원 14도로 오늘보다 3에서 많게는 7도나 높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해상에서 높게 일다가 차차 잦아지겠습니다.

이후로도 계속해 기온이 오르면서 주 후반에는 아침에도 영상권의 기온으로 출발하겠고, 한낮기온도 10도를 크게 웃돌면서 봄기운이 짙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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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