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0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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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차관, 박 전 대통령 수사 “법과 원칙대로 진행”

이창재 법무부 차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어제(16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해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에 불응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박 전 대통령 측이 출석하겠다고 명시적으로 답변했고 출석하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선 “지금은 본인의 설명을 못들은 상태로 단계에 맞춰 검찰이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관련해서도 엄정한 수사를 강조하며 “검찰이 감싼다는 일부 시각이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검찰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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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