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주자들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해 위로의 말과 함께 신속한 복구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국민안전처에 지원을 요청하고 피해복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조속하게 영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도 SNS를 통해 피해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복구를 위한 관계기관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화재수습대책본부를 먼저 찾아 피해대책 마련 상황을 살핀 뒤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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