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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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서 참가자 지갑 슬쩍한 60대 남성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탄핵반대단체 집회에 참가해 지갑을 훔친 혐의로 62살 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가해 68살 A씨의 가방 지퍼를 몰래 열고 현금 12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하철역에서 서울광장까지 A씨를 뒤따라간 뒤 태극기 등으로 주위 시선을 가린 뒤 범행하다 다른 집회 참가자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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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