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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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차량 복귀 시작…고속도로 정체 오후 5시 최대

[앵커]

휴일 봄나들이 떠난 차량들이 복귀하면서 수도권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 정체는 오후 5시 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따뜻한 날씨에 봄 나들이 떠난 차량 많습니다.

지금은 복귀를 서두르는 차량들로 수도권 인근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속도가 한차례 떨어진 뒤 제속도를 찾다가 다시 기흥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달래내고개에서 반포나들목까지도 차량 몰리면서 차량 흐름 좋지 않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진부나들목에서 평창나들목, 용인나들목에서 신갈분기점까지 차량과 차량 사이 많이 좁아져 있고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강촌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 미사나들목에서 강일나들목 구간도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산휴게소에서 당진나들목, 송악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 안산분기점에서 서서울요금소 구간 역시 혼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경부고속도로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시에서 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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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