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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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롯데면세점 특혜 의혹’ 장선욱 대표 소환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 대면조사를 이틀 앞두고 롯데그룹 관계자를 소환해 뇌물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장선욱 롯데면세점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한 이후 K스포츠재단에 75억원을 추가로 지원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장 대표를 상대로 면세점 신규 사업권을 얻는 대가로 지원금을 낸 것이 아닌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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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