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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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장미대선’ D-51…불꽃튀는 경선전 돌입
<출연 :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계명대 김관옥 교수>

5·9 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주자들의 움직임이 더 분주해졌습니다.

민주당, 한국당, 바른정당 주자들은 TV토론회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고국민의당 안철수, 손학규 두 후보는 나란히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점차 가열되고 있는 대선 레이스 짚어보겠습니다.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오늘 5번째로 반환점을 돈 민주당 TV토론회에서 최대 화두는 대연정이었습니다. 문재인-이재명 두 사람이 ‘기득권 대연정’이라고 비판하자 안희정 지사 “구태정치”라며 반박했는데요. 기존보다 적극적인 공세로 전환한 모양새죠?

<질문 1-1> 매번 3:1 구도로 공격을 당하기도 하고요. 대연정 주장이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썩 달갑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어떤 노림수가 있는 것일까요?

<질문 2> 제왕적 대통령제 관련 토론 중 문재인 전 대표 경선캠프의 인사구성을 두고도 설전을 벌였는데요. 안희정-이재명 두 사람이 “문재인 캠프는 제왕적”이라며 인사검증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대선까지 51일, 현재 지지율 1위는 문재인 전 대표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관건은 호남입니다. 때문에 세 후보 모두 호남 총력전에 나서게 되는데요. 경선구도의 키를 쥔 호남 민심 향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자유한국당에서는 6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습니다. 6명 중 4명은 친박계로 채워지면서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지난 비전대회에서도 드러난 태극기 민심이 적극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김진태 의원과 홍준표 지사의 설전이 거세지면서 김진태 의원도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서문시장’에 이어 이번에는 홍 지사의 ‘자살 발언’으로 또 설전 이어졌죠. 두 사람의 막말설전이 흥행몰이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5-1> 본선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득될까요, 실될까요?

<질문 6> 1차 컷오프 통과한 6명의 후보가 오늘 TV토론회에서 열띤 논쟁을 벌였습니다. 내일 2차 여론조사를 통해 4명으로 추려지는데 결과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오늘 토론회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바른정당도 본격 레이스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유승민-남경필 두 사람 범보수 단일화 문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는데요. 유승민 의원과 홍준표 지사가 최종 후보로 결정된다면 보수 단일화는 더 쉬워질까요?

<질문 8> 오늘 안철수-손학규 두 사람 나란히 대선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 통합ㆍ연대시점 놓고 날선 대립이 이어지면서 향후 펼쳐질 토론회도 관심입니다. 관전포인트 짚어주시죠.

<질문 9>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그리고 자유한국당 개헌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문재인 대 비문재인’ 즉 ’1 대 1′구도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개헌 고리로 한 연대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박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둔 검찰이 뇌물 혐의와 관련해 대기업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수사 방패를 뚫기 위해 어떤 시나리오 구상하고 있을까요?

<질문 11> 그동안 혐의를 부인한 박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인데요. 통합-사과의 메시지가 된다면 여론 흐름이 동정론으로 바뀌지는 않을까요. 박 전 대통령 메시지에 따른 파장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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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