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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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재판 본격화…총수일가 5명 법정 마주할까

경영권 승계 갈등 와중에 드러난 비리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롯데그룹 총수일가의 재판이 5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내일(20일) 오후 첫 공판을 엽니다.

재판에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총수일가 5명이 한꺼번에 얼굴을 마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으로 일본에 거주하는 서미경 씨도 재판부가 출석하지 않으면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경고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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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