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여행과 풍경] 풍요로운 햇살과 봄의 향기, 광양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풍요로운 햇살과 봄의 향기, 광양
  • 송고시간 2017-04-08 14:55:00
[여행과 풍경] 풍요로운 햇살과 봄의 향기, 광양

제철소와 항만으로 잘 알려진 산업도시 광양은 내륙으로는 섬진강과 백운산, 남으로는 남해 바다가 펼쳐져 다양한 자연자원을 이룬다.

이름처럼 전국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아 빛의 고장으로 불리는 광양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해 본다.

▶ 만개한 매화꽃이 장관을 이루는 광양매화마을

▶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쉼터, 백운산자연휴양림

▶ 섬진강 물빛의 맛, 재첩국 재접회

▶ 남방에 삼대 비보사찰, 운암사와 옥룡사지 동백숲

▶ 500리 섬진강 물길의 종착지, 망덕포구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