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기만 알던 선배였는데…" 고 김영애 빈소에 배우들 추모행렬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연기만 알던 선배였는데…" 고 김영애 빈소에 배우들 추모행렬
  • 송고시간 2017-04-10 22:01:55
"연기만 알던 선배였는데…" 고 김영애 빈소에 배우들 추모행렬

어제 세상을 떠난 김영애 씨의 빈소에 수많은 동료, 후배 연기자들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어젯밤 소식을 듣자마자 송강호 오달수 씨가 빈소를 찾은데 이어 오늘은 최명길, 이병헌, 전도연, 지성, 송일국 씨등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기억했습니다.

암투병중 진통제를 맞아가며 병상에서 마지막 연기 투혼을 보여준 고 김영애 씨는 연합뉴스와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를 사랑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