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연합뉴스TV 정치부 팽재용 기자>
대선이 이제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은 두번째 TV 토론회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정치부 기자와 함께 오늘의 대선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은 매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습니다. 어제도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죠?
<질문 2> 어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유세에서는 많은 지지자들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질문 3> 이제 오늘 일정을 살펴보죠. 후보들은 오늘 두번째 TV 토론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질문 4> 자유로운 방식이다 보니 후보들은 준비할 것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어떤 전략으로 이번 TV 토론회를 대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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