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1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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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를 황소개구리로 알고 요리 해 먹은 50대 숨져

두꺼비를 황소개구리로 잘못 알고 요리해 먹은 50대 남성이 두꺼비 독성에 중독돼 숨졌습니다.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57살 A씨는 지난달 직장동료들과 황소개구리 5마리를 요리해 먹은 뒤 구토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A씨 등이 먹은 음식을 국과수에 분석 의뢰한 결과 두꺼비 살갗에서 발견되는 독극물인 부포탈린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두꺼비와 황소개구리가 모양이 비슷하다며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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