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2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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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4대강 복원 약속…MB 국정조사 실시”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생태환경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을 복원하고 청문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은 유사 이래 최대 환경재앙 토목사업이었다며 세금 22조원을 수장시켰고 결국 죽음의 강을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여름철 ‘녹조라떼’는 이제 겨울에도 발생하고 있으며, 수돗물에는 발암 물질인 총트리할로메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4대강 보를 해체해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청문회와 국정조사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지역별로 차이가 큰 물값 격차를 줄이고 저소득층 물값 면제를 추진하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같은 수량에 지역별로 물값이 11배가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물 값 격차가 나지 않도록 취약지역을 위한 급수시설 정비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겁니다.”

심 후보는 친환경 농업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방사능오염, 유전자조작 등에 대한 검역기준을 대폭 강화해 안전한 밥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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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