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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위선 안부린다" - "다 끝난 사건인데"…홍준표의 '해명'

정치

연합뉴스TV [거두절미] "위선 안부린다" - "다 끝난 사건인데"…홍준표의 '해명'
  • 송고시간 2017-04-21 20:25:04
[거두절미] "위선 안부린다" - "다 끝난 사건인데"…홍준표의 '해명'

정치권의 뜨거운 말을 모아서 보는 거두절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각종 논란에 대처하는 '한마디'를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가장 전달하기 쉬운 서민의 소위 말하자면 평균적인 시중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그걸로 막말로 매도를 하고 저는 대통령 되면 위선 안부리겠습니다. 위선 안부리고 가식적인 말하고 전 그렇게 살아보지 않았습니다. 지도자한테 중요한 것은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그당시 해명 다 했다. 10년 전에 다 해명해서 그게 인제 아 그래서 끝난 사건을 또다시 들춰내는 거 보니까 내가 유력 후보 되긴 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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