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20:52:02

프린트

[날씨] 토요일, 아침 ‘쌀쌀’ㆍ한낮 ‘포근’…미세먼지 보통

나흘째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서울, 경기와 충청도를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지고 있는데요,

오늘밤까지는 주의가 필요하겠지만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보통수준이 예상돼 나들이 길, 크게 걱정하진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내일 대부분 지역에선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리쬘텐데요.

다만 강원남부와 영남지방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또 아침 기온은 한자릿수로 떨어져 쌀쌀하겠는데요.

한낮에는 20도를 웃돌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일요일은 전국이 화창하고 한낮엔 20도 안팎이 예상되지만, 봄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은데요.

내일도 서쪽은 구름만 약간 지나겠지만 동풍이 부는 동쪽 곳곳은 구름 많겠고, 오후 한때 비가 살짝 오겠습니다.

또 아침에는 내륙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전주 7도로 대부분 한자릿수까지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에는 서울과 광주가 22도까지 오르지만, 한때 비가 오는 영남지방은 20도를 밑돌겠습니다.

물결은 제주와 동해먼바다에서 2.5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