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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산을 두르고 강을 품다, 양평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산을 두르고 강을 품다, 양평
  • 송고시간 2017-04-29 15:00:01
[여행과 풍경] 산을 두르고 강을 품다, 양평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산과 강이 어우러진 양평은 구석구석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자리 잡고 있다.

마음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정취가 곳곳에 펼쳐진 양평에서 자연이 주는 풍광을 만끽해 본다.

▶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 제1경, 두물머리

▶ 얼큰하고 시원한 해장국 한 그릇, 양평해장국

▶ 유서 깊은 고즈넉한 사산, 용문사

▶ 경기도의 금강산, 용문산관광단지

▶ 임금님께 진상하던 용문산 산나물, 더덕산책정식

▶ 싱그러운 물의 정원, 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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