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과 소백산의 품에 안긴 산자수명의 고장, 단양은 예로부터 눈길마다 신비로운 풍경을 품고 있다.
천년이 흘러도 변치 않을 풍경을 자랑하는 단양에서 평온을 되찾아 본다.
▶신이 쌓아 올린 비경, 사인암
▶시심을 흔드는 명승, 도담삼봉
▶민수용 도자기의 집산지. 방곡 도예촌
▶약이 되는 건강 밥상. 마늘 정식
▶남한강의 깊은 맛, 쏘가리매운탕
▶고구려 기상의 발자취, 온달오픈세트장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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