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13:11:15

프린트

유모차만 태우고 출발…무인 인천지하철 2호선 말썽

무인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운행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유모차만 태우고 출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천시청역에서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지하철을 오르려던 A씨가 갑자기 지하철 문이 닫히면서 유모차를 놓쳐 지하철이 유모차만 태우고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 측은 A씨가 놀라 물러나면서 레이저센서로 작동하는 스크린도어가 닫혀 지하철이 그대로 출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