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역사 소방설비와 전기, 환기 등 안전관련 업무가 직영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지하철통합 노사정대표자 협의체에서 안전관련 업무는 위탁계약이 끝날 때 우선 직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공사에서 5개월 내 일반직 처우를 개선할 때 안전업무직도 함께 개선해 직무 간 차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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