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 화성시에는 조선시대 한양과 삼남지방을 연결했던 옛길이 역사문화탐방의 길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가는 길목마다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성시에서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한반도의 대동맥, 삼남길 6구간 (화성 효행길)
▶ 정조의 효심이 깃든 왕릉, 융·건릉
▶ 불심과 효심의 공존, 용주사
▶ 청정 갯벌에서 찾은 추억의 맛, 바지락 칼국수
▶ 갯벌의 보양식, 연포탕
▶ 연안 생물의 서식지, 궁평항 수산물직판장
▶ 화성 8경의 아름다운 낙조(落照), 궁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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