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9 1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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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신당, 577석 중 351석 획득…과반 압승

프랑스 총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신당 계열이 전체 하원 의석의 과반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현지시간 어제(18일) 실시된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 최종 집계 결과 여당인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와 민주운동당 연합이 전체 하원 의석 577석 가운데 60%를 넘는 351석을 차지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다수당이 됐습니다.

다만 이는 지난 11일 총선 1차 투표 후 발표된 출구조사 예측치나 2차 투표 전 여론조사 결과에는 못미쳤습니다.

투표율은 44%를 밑돌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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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