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6 1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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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문 대통령 정상외교 데뷔…한미동맹 신뢰회복 ‘우선’
<출연 :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객원연구위원ㆍ한동대 국제지역학 박원곤 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51일 만에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오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 정상간 첫 상견례 자리로 어떤 의제와 현안이 회담 테이블 위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두 분의 전문가와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ㆍ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외교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습니다. 역대 정부 중에 가장 빠른 정상회담인데요. 국내적으로 국외적으로 의미부터 짚어 보죠.

<질문 2> 정상회담에서 이벤트가 관심거리인데요.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베푸는 공식 환영 만찬에도 초대받았다고요?

<질문 3> 한미 정상회담 못지않게 두 정상의 부인이 펼칠 ‘내조 외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정반대에 가까운 성격이죠?

<질문 4>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청와대도 분주해 보입니다. 오늘 전직 주미 대사들을 청와대로 불러 간담회를 열어 조언을 구한다고요?

<질문 5> 한미 정상회담의 최대 이슈는 북한 문제입니다. 양국 정상이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을 어떻게 중단시키고, 궁극적으로 핵폐기 방안에 대한 절충점에 도달할지가 관전포인트인데요. 북핵 폐기 방안에 대한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6> 선제 타격에 대한 논의도 테이블 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들이 높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최근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으로 미국 여론이 심상치 않은데요. 한미정상회담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8> 가장 큰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사드 배치 문제입니다. 사드 배치의 일정을 둘러싼 한미 양 정부 사이에 약간의 이견이 있는데요. 이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논의가 돼야 할까요?

<질문 9> 한미FTA 문제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미FTA 재협상을 위한 바람직한 외교방향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