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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베닝턴 사망…자살 추정

문화·연예

연합뉴스TV 美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베닝턴 사망…자살 추정
  • 송고시간 2017-07-21 07:44:19
美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베닝턴 사망…자살 추정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소가 밝혔습니다.

미 연예매체는 베닝턴이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간 약물·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96년 남성 6인조로 결성된 린킨파크는 전 세계에서 6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멤버로 활약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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