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스포츠맨이었던 방송인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훈련 도중 부상으로 "척추가 골절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김병만은 사고 당시 영국 특수부대원들과 현지 안전관리 위원의 발 빠른 응급처치로, 다행히 2차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소속사는 다행히 신경 손상이 없어, 현지에서 수술 후 회복기를 거친 다음 입국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이 진심어린 걱정과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빠른 완쾌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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