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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ㆍ김광수 폭행혐의 징계 논의

정치

연합뉴스TV 국민의당, 제보조작ㆍ김광수 폭행혐의 징계 논의
  • 송고시간 2017-08-13 20:13:42
국민의당, 제보조작ㆍ김광수 폭행혐의 징계 논의

국민의당이 '제보 조작사건'으로 구속된 당원 이유미씨와 여성 폭행 혐의를 받는 김광수 의원 등에 대한 징계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당은 내일(14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기윤리심판원장 선출 안건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심판원장에는 양승함 연세대 명예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양 교수는 "과거와 같이 유야무야식으로 국회의원을 감싸는 식의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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