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촬영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영화 미션임파서블6 촬영이 중단됐단 소식입니다.
크루즈는 영화 촬영 중 구조물에 크게 부딪혀, 발목 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내년 초 스크린에 선보일 예정이었던 미션임파서블6의 개봉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평소 자신의 영화를 스턴트 없이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크루즈의 부상 소식에, 팬들은 크루즈의 프로정신을 칭찬하면서도, 빠른 완쾌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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