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다의 낭만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보령에서는 드넓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진 해변에서 이색적인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푸른빛의 자연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보령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신나는 여름을 만끽해 본다.
▶ 망망대해 속에 비밀의 정원, 죽도 상화원
▶ 진흙으로 더위 사냥, 보령머드축제
▶ 자연과 예술의 만남, 개화예술공원
▶ 풍부한 서해 바다의 선물, 조개구이
▶ 천수만 뒤에 숨겨진 역사의 흔적, 오천항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