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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군산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군산
  • 송고시간 2017-09-09 14:55:00
[여행과 풍경]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 여행…군산

하늘 아래, 가장 긴 바다의 길이 육지와 연결된 군산에는 발길 닿는 곳마다 근대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끊임없이 펼쳐진 지평선 너머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군산에서 오랜 풍경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본다.

▶ 자연이 창조한 천혜 해상공원, 신시도

▶ 일제 강점기를 말하다, 동국사

▶ 소박한 생선으로 차린 진수성찬, 박대정식

▶ 시간이 멈춘 삶의 현장, 경암동 철길마을

▶ 치열했던 전투현장 속으로, 진포해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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