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가장 긴 바다의 길이 육지와 연결된 군산에는 발길 닿는 곳마다 근대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끊임없이 펼쳐진 지평선 너머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군산에서 오랜 풍경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본다.
▶ 자연이 창조한 천혜 해상공원, 신시도
▶ 일제 강점기를 말하다, 동국사
▶ 소박한 생선으로 차린 진수성찬, 박대정식
▶ 시간이 멈춘 삶의 현장, 경암동 철길마을
▶ 치열했던 전투현장 속으로, 진포해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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