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3 1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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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망자 무료교통카드 사용…”14억원 손실 추산”

부산시가 지급한 고령자·장애인·국가유공자용 무료교통카드 중 상당수가 당사자 사망 뒤에도 가족 등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2014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산의 복지교통카드 부정사용을 감사한 결과 14억원의 무임승차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2014년 5월부터 복지교통카드 발급대상자의 사망 등 자격상실 여부를 전혀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사원은 부산시장에게 교통카드 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담당자를 경징계 이상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주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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