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4 2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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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최악의 변절? 국제사회 아웅산수치 집중난타

로힝야족 ‘인종청소’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이 국제사회로부터 집중난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남아공의 인종차별 철폐 운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데스먼드 투투 주교는 “미얀마 최고 실권자 자리에 오른 정치적 대가가 침묵인가’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도 로힝야족 인종청소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공식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그러나 수치는 로힝야족 사태를 ‘가짜뉴스’라고 호도하며 방관으로 일관해 국제사회에 실망을 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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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