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2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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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차에서 운전자 구하고 상가 불 끄고…용감한 해병대원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뒤집힌 차에서 운전자를 구하고 불이 난 상가에 뛰어들어 재빨리 진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포항시 북구 송라면 도로에서 포병연대 소속 최재연 소령 등 3명이 도로 반대편에서 뒤집혀 있는 승용차에서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차는 심하게 부서져 연기가 나고 있었고 에어백이 작동해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아 운전자가 갇혀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6일 오후에는 1사단 소속 박완호 일병이 포항시 남구 대도동 상가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뒤 상가 옆 주유소 소화기로 재빨리 불을 꺼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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