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의 불꽃이 타오르다…성화 봉송 시작
[앵커]
모두를 밝힐 불빛,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늘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탄생했습니다.
이제 이 성화는 그리스와 한국 전역을 돌며 올림픽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카테리나 레후 / 그리스 여배우> "아폴로 신이시여, 이 성스러운 불꽃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으로 보내주소서."
대제사장로 분한 그리스의 국민 여배우카테리나 레후가 하늘에 기원을 올린 뒤 불씨를 성화봉에 옮깁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인 성화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비로 인해 행사 당일 채화는 불가능했지만 전통방식대로 미리 만들어둔 불씨로 모두를 환하게 비출 평창의 성화가 만들어졌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여사제들의 군무가 이어진 뒤 성화는 올리브 나무가지와 함께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 그리스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앙겔리스에게 전달됐습니다.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 쿠베르탱 남작비까지 역사적인 첫 성화 봉송을 마무리한 앙겔리스는 성화를 박지성에게 건냈습니다.
올림피언이기도 한 박지성은 한국인 최초로 평창 올림픽 성화를 들고 달리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탄생한 평창의 불꽃은 일주일간 그리스를 돌며 평창 올림픽을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오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김연아등으로 구성된 성화 인수단이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성화를 전달 받게 됩니다.
인수단은 성화의 불꽃을 두 개의 안전램프에 옮겨 담아 비행기에 실어 오는 11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여옵니다.
한국땅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2월 9일까지 성화는 우리나라 전역 2018km를 7500명의 주자와 함께 구석 구석 누비며 올림픽 정신을 알립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모두를 밝힐 불빛,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오늘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탄생했습니다.
이제 이 성화는 그리스와 한국 전역을 돌며 올림픽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카테리나 레후 / 그리스 여배우> "아폴로 신이시여, 이 성스러운 불꽃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으로 보내주소서."
대제사장로 분한 그리스의 국민 여배우카테리나 레후가 하늘에 기원을 올린 뒤 불씨를 성화봉에 옮깁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인 성화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비로 인해 행사 당일 채화는 불가능했지만 전통방식대로 미리 만들어둔 불씨로 모두를 환하게 비출 평창의 성화가 만들어졌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여사제들의 군무가 이어진 뒤 성화는 올리브 나무가지와 함께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 그리스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앙겔리스에게 전달됐습니다.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 쿠베르탱 남작비까지 역사적인 첫 성화 봉송을 마무리한 앙겔리스는 성화를 박지성에게 건냈습니다.
올림피언이기도 한 박지성은 한국인 최초로 평창 올림픽 성화를 들고 달리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탄생한 평창의 불꽃은 일주일간 그리스를 돌며 평창 올림픽을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오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김연아등으로 구성된 성화 인수단이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성화를 전달 받게 됩니다.
인수단은 성화의 불꽃을 두 개의 안전램프에 옮겨 담아 비행기에 실어 오는 11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여옵니다.
한국땅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올림픽이 열리는 2월 9일까지 성화는 우리나라 전역 2018km를 7500명의 주자와 함께 구석 구석 누비며 올림픽 정신을 알립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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