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바다가 끝없이 펼쳐진 인천은 1883년 근대사의 험한 풍파를 온 몸으로 겪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증인이다.
바다를 낀 널찍한 거리 사이로 100여 년 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인천에서 과거의 그윽한 분위기에 취해본다.
▶ 서해의 바닷길을 밝히는 등대, 인천 내항
▶ 100년의 시간 여행, 개항장 누리길
▶ 인천 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 중국식 이색 먹거리, 육즙만두 & 백짜장
▶ 문화와 역사의 어울림, 월미도 문화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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