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경북 학교 40여곳 지진피해 민관합동점검
교육부는 지진피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어제(16일)부터 21일까지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지역 40여개교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에 들어갑니다.
교육부와 지역교육청,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포항을 비롯해 경북지역 수능시험장과 지진 피해가 큰 학교를 중심으로 구조물 안전점검을 하고 복구계획을 세웁니다.
이어 포항지역 187개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오늘(17일)까지, 한동대는 주말까지 임시휴업 계획을 세웠고, 교육부는 피해복구를 위해 특별교부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교육부는 지진피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어제(16일)부터 21일까지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지역 40여개교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에 들어갑니다.
교육부와 지역교육청,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포항을 비롯해 경북지역 수능시험장과 지진 피해가 큰 학교를 중심으로 구조물 안전점검을 하고 복구계획을 세웁니다.
이어 포항지역 187개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오늘(17일)까지, 한동대는 주말까지 임시휴업 계획을 세웠고, 교육부는 피해복구를 위해 특별교부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