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1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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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박감정 여론조사’ 김재원 의원 피의자 소환

검찰이 국가정보원 돈으로 이른바 ‘진박 감별’ 여론조사를 하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재임하면서 4·13 총선을 앞두고 국정원 특수활동비 5억 원으로 대구·경북지역 경선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경위와, 이 과정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은 내일 검찰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검찰은 법에 정해진 대로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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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