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12: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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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불법사찰 관여’ 최윤수 전 2차장 구속영장 심사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위한 불법사찰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최윤수 전 2차장의 구속 여부가 늦은 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최 전 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심사에 앞서 최 전 차장은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만 대답했습니다.

최 전 차장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문체부에 전달하고 추명호 전 국장에게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등에 대한 뒷조사를 시켜 우 전 수석에게 보고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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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