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1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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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집 나간 횡성 한우 잡느라 ‘소동’

어제(30일) 오후 8시 50분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한 농가에서 8개월 된 송아지 한 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 마을 주민 등 20여명은 송아지를 1시간 만에 포획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송아지가 도로와 논을 뛰어다니며 발버둥을 쳐 경찰과 소방관들이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인은 “며칠 전 송아지 어미를 팔았는데, 다른 소들이 괴롭혀 외양간을 탈출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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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