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2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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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초등학교 예비소집 안 온 여아 ‘행방묘연’

미취학자 전수 조사 때 존재가 확인된 11살 여아 A양이 올해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청주경찰서에 따르면 A양은 어제(4일) 오전 있었던 청주 B초등학교의 취학 아동 예비소집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A양은 정상적으로 취학했다면 올해 5학년에 해당하는 나이입니다.

A양 부모는 2012∼2013년 인터넷 사이트에서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43명에게서 2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2014년 3월 지명 수배가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이 밀항해 해외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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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