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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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위안부 합의, 파기 포함 모든 게 가능”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파기를 포함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강 장관은 한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려면 파기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묻자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도 충분한 생각을 하고 결정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위안부 합의 재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일본 정부 입장에 대해서는 “일본은 끈질기게 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일본하고 이 문제를 가지고 어떻게 이 어려운 고비를 풀어나가느냐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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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