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2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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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햇볕정책 ‘균열’ 노출…통합파는 “차이 없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신생 통합정당의 정강·정책에 대북포용정책인 ‘햇볕정책’을 반영할지를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바른정당 측에서는 햇볕정책을 굳이 강령에 반영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국민의당 일부 의원들은 “햇볕정책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며 반발했습니다.

통합파들은 이후 “양당 강령에 큰 차이가 없다”며 진화를 시도했지만, 대북관을 둘러싼 정체성 논란이 표면화된 것이란 반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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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