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3 10:36:25

프린트

6살 조카 상습 성폭행 큰아버지 뒤늦게 반성문…징역15년

대전고법 청주재판부는 6살 친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55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이혼한 남동생의 세 자녀를 돌봐주던 2010년 막내 조카인 6살 B양을 4년간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그는 1심 재판부가 “잘못을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며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하자,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고 항소하고 2차례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