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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의혹 동영상' 찍고 돈 뜯어낸 일당 2심도 실형

사회

연합뉴스TV '이건희 의혹 동영상' 찍고 돈 뜯어낸 일당 2심도 실형
  • 송고시간 2018-01-16 21:29:20
'이건희 의혹 동영상' 찍고 돈 뜯어낸 일당 2심도 실형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을 촬영하고 9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선 모 전 CJ 제일제당 부장에게 1심과 같은 징역 4년6개월을, 이 모 씨 등 공범 2명에게는 각각 징역 4년과 3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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