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혼조정' 최태원ㆍ노소영, 시차 두고 법원행…'노코멘트'

사회

연합뉴스TV '이혼조정' 최태원ㆍ노소영, 시차 두고 법원행…'노코멘트'
  • 송고시간 2018-01-17 07:27:43
'이혼조정' 최태원ㆍ노소영, 시차 두고 법원행…'노코멘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가 법원의 이혼조정 기일에 모두 출석해 비공개로 조정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두 번째 조정기일에 두 사람은 20여분의 시간차를 두고 도착했습니다.

이어 외부 노출을 피해 지하 주차장을 통해 법원으로 들어갔으며 특별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최 회장은 2015년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한 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