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미국의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시청하기 가장 좋은 TV로 LG전자 올레드TV를 3년 연속 선정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시중에 판매 중인 280여개 제품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초고화질 구현력과 음향, 시야각 등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도 상위 10위에는 LG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이 무려 7개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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