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이 강화된 '농업인NH안전보험'을 출시했습니다.
15∼ 87세 농업인이 가입 대상인 이 보험은 산재2형을 기준으로 유족급여가 1억2천만원까지 보장되고 장례비 1천만원, 간병급여 5천만원, 휴업급여는 1일 6만원으로 최대 120일까지 보장됩니다.
보험료는 연 18만1천원이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농·축협의 지원을 받아 실제 부담은 5만원 내외라고 농협생명은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