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4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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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담뱃불?…40대 남성 회식 후 원룸서 자다 숨져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지난 13일) 오후 6시 40분쯤 부산의 한 원룸에서 49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원룸 바닥에 엎드린 채 발견된 A씨 주변에는 불에 탄 옷과 불만 붙였다가 피우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담배가 발견됐습니다.

A씨는 그제(12일) 오후 11시까지 직장 회식을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잠든 상태에서 담뱃불이 옷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나 일산화탄소에 의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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