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2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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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찬바람 ‘쌀쌀’…미세먼지 해소

퇴근길부터 바람이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체감온도는 이미 영하권을 보이고있는데요.

밤새 기온은 더 떨어져 내일은 반짝 춥겠습니다.

오늘까지는 평년기온과 비슷했지만 내일(21일) 아침 서울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바람 때문에 실제는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반짝 추위라서요.

모레(22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올러갈 전망입니다.

찬바람 덕분에 대기질은 좋아지겠습니다.

현재 남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100㎍/㎥ 안팎까지 올라가 있지만 내일은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요즘 무엇보다 비 소식이 간절합니다.

빈틈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전국에 건조특보가 수일째 지속 중인데요.

모레 밤 중북부를 시작으로 금요일 전북이나 경북에도 눈·비 소식 있지만 대부분 눈의 형태로 오는 데다 양도 많지 않아 건조함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은 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전국 하늘 맑겠고, 아침에 서울 영하 5도, 강릉 영하 4도, 전주 영하 3도, 창원 1도가 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4도, 대전과 전주 6도, 창원 7도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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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